밝히는 전광훈 씨 ⓒ 전광훈tv 영상 갈무리 전광훈씨(사랑제일교회 원로)가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21대 대통령선거에자유통일당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 광화문 집회에서 처음 출마 의사를 밝힌 데 이어, 20일에도 이를 재확인했다.

예비후보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의 관계에 대해 "전광훈 목사가 출마한다면 제 표를 갉아먹을 것 아닌가"라며 "저는자유통일당과 관계없고 전 목사가 대선 출마하는지 안 하는지 만나본 적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4일 채널A 생중계로 진행된 대선 2.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뉴시스 전 목사는 19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자유통일당및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이 개최한 ‘4·19 광화문 혁명 국민 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도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자유통일당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자유통일당으로 모셔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이동식)는 11일 오후 공직선거법상.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 "자유통일당으로 모셔오겠다"고도 언급했다.

전광훈 목사는 19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자유통일당및 대한민국바로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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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5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연 광화문 국민대회에 참석해.

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극우자유통일당후보 32% 득표, 진단과 대응을 위한 긴급 집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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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영 2일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자유통일당이강산 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