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아동 대상환경교육·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도권매립지공사,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환경교육진로체험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환경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인천 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환경교육·진로체험 한마당 프로그램 포스터.

성남 우미린

자료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서울경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진로체험 한마당.

사진=단국대] 그 동안 단국대는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용인특례시 초·중·고 청소년 1만500명, 지역 주민 2000명의환경교육을 시행했다.

올해는 단국대뿐 아니라 명지대, 한국외대 학생 등 총 40명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필요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2025 햇빛 트레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에너지의 소중함과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교육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김대종 남부발전 신재생사업본부장은 “햇빛 트레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최근 용인특례시 청소년과 지역민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단국대는 지난 2023년 6월 용인시와 국내 대학 최초로 'DKU 대학생환경교육단'(이하환경교육단)을.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환경잇슈아카데미’는환경교육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관점과 최신.

에 목포지역 홍일중, 문태고 등 11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44명이 참여했다 전남지역 학생들이 자연환경전문가와 함께 지역 생태계를 탐험하는 ‘환경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이 올해 3년째 시행 중인 ‘공생의길 프로젝트’는 실제 하천, 산.

ⓒ환경부 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2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2025년환경교육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진잠초등학교(대전), 경서중학교(대구), 제주사대 부속중학교(제주) 등 3개교가 선정됐다.

환경관련 지식과 이슈 등을 다루는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8월8일 원지혜 경기.

서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교육희망 수요를 파악해 8월부터 기관별 일정을 조율,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는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환경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